경찰청, '제주 실종 허위종결' 관련 감찰 착수

경찰청, '제주 실종 허위종결' 관련 감찰 착수

2026.08.24.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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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오늘(24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감찰을 통해 사건 처리와 지휘 관리·감독이 이뤄진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앞서 제주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5월 혼자 야간 당직을 서던 중 장미란 씨 실종 신고가 들어오자, 접수 3시간 만에 연락이 됐다며 허위로 종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오늘(24일) 오전 실종 3개월 만에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숲에서 발견됐는데, 경찰은 정밀 감식을 거쳐 신원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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