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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오후 4시 40분쯤 서울 논현동에 있는 지상 23층, 지하 4층짜리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호텔 지하 1층 배관실에 있는 배전반 케이블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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