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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에 비공개 자료를 올리고 변사 사건을 희화화하는 글을 적은 현직 경찰관이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서울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장을 공무상비밀누설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자신의 블로그에 경찰 교육 과정에서 접한 사건이나 업무 관련 비공개 내용을 적어 공개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블로그에 자신이 출동한 변사 사건을 희화화한 내용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장 블로그는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돼 있었지만 지난 6월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경정을 불러 게시글 작성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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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블로그에 자신이 출동한 변사 사건을 희화화한 내용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경장 블로그는 누구나 볼 수 있게 공개돼 있었지만 지난 6월 서울남부지검에 고발장이 접수되면서 비공개로 전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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