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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낮 1시 50분쯤 경기 양주시 장흥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일산 방향 노고산 1터널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스스로 몸을 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4개 중 3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사고 지점 뒤쪽으로 8km가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차량 아래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은 1시간 반 정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에 폐목재가 많이 실려 있어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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