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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어머니와 30대 아들이 숨진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 대한 2차 합동 감식이 오늘(17일) 오전 11시 진행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와 소방 당국 등 관계 기관은 내일 정확한 발화 지점과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한 추가 감식을 이어갑니다.
합동감식팀은 지난 14일,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고 방을 중심으로 3시간가량 조사를 벌였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맨 위층에서 불이 났고, 30대 아들과 뇌병변 장애인 60대 어머니가 베란다 아래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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