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강원 영월군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축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와 승객 18명이 구조됐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른쪽으로 넘어진 버스 안, 구조대원들이 힘을 모아 갇혀있는 승객들을 빼냅니다.
[119구조대원 : 좀만 더 올릴게. (자, 됐어) 같이 올릴게요.]
강원 영월군에서 주행하던 관광버스가 축대를 들이받고는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18명 가운데 2명이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16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는데, 소방당국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낙하물 제거 작업을 하던 도로 관리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앞쪽이 찌그러진 차량에서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를 조심스레 부축해 꺼냅니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분기점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50대 운전자와 동승자 두 사람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를 추월하려고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동구 산수시장에서는 70대 추정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운전한 남성과 식당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입니다.
영상편집 : 신소정
YTN 최두희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원 영월군에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축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와 승객 18명이 구조됐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차량이 음식점으로 돌진해 6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오른쪽으로 넘어진 버스 안, 구조대원들이 힘을 모아 갇혀있는 승객들을 빼냅니다.
[119구조대원 : 좀만 더 올릴게. (자, 됐어) 같이 올릴게요.]
강원 영월군에서 주행하던 관광버스가 축대를 들이받고는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탄 18명 가운데 2명이 팔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16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는데, 소방당국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낙하물 제거 작업을 하던 도로 관리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앞쪽이 찌그러진 차량에서 구조대원들이 탑승자를 조심스레 부축해 꺼냅니다.
경부고속도로 옥산 분기점 인근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던 고속버스가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50대 운전자와 동승자 두 사람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앞서가던 차를 추월하려고 버스전용차로로 끼어들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 동구 산수시장에서는 70대 추정 남성이 몰던 승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습니다.
운전한 남성과 식당에 있던 손님 등 6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입니다.
영상편집 : 신소정
YTN 최두희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