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맞아 도심 곳곳 집회·행진...교통혼잡 예상

광복절 맞아 도심 곳곳 집회·행진...교통혼잡 예상

2026.08.15. 오전 07: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15일) 광복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오늘 낮 1시부터 광화문 일대에서 보수단체가 대규모 집회를 열고, 오후 4시부터는 신교교차로까지 행진한다며, 서울경찰청 교차로에서 구세군 교차로까지 양방향 통행이 통제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낮 1시 반부터 진보단체가 율곡로, 사직로 일대에서 집회를 연 뒤, 오후 2시 반부터 안국교차로에서 종각 교차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한다며, 행진 동안 을지로입구 교차로에서 시청교차로 방향 차량이 통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교통경찰 218명을 투입해 교통관리와 차량 우회 등 질서 유지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찰은 세종대로와 우정국로 등 도심에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 정보 안내 전화나 교통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