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기소

종합특검,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기소

2026.08.14. 오후 10:1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2차 종합특검팀이 내란 가담 의혹을 받는 강호필 전 육군 지상작전사령관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오늘(14일) 강 전 사령관과 박재열 전 7군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강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 소집을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직후 지구계엄사령관 역할을 맡아 예하 지역계엄사 구성을 지휘하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아 예하 부대 출동을 지시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강 전 사령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범죄혐의에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이를 기각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