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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변호사협회는 어제(13일) 협회 몫의 특별감찰관 후보로 최용훈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친인척과 측근 등의 비위 행위를 감찰하기 위해 임명되는 공무원으로, 국회가 3명의 후보를 추천하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임명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최길수 변호사를, 국민의힘은 강지식 변호사를 추천했습니다.
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은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하다 2016년 사임했고, 이후 특별감찰관 자리는 10년 가까이 공석 상태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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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은 우병우 당시 민정수석의 비리 의혹을 감찰하다 2016년 사임했고, 이후 특별감찰관 자리는 10년 가까이 공석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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