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 사망' 화재 원인 규명 착수...다음 주 추가 감식

'모자 사망' 화재 원인 규명 착수...다음 주 추가 감식

2026.08.14. 오후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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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과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가 숨진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의 원인 규명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늘(14일) 오전부터 화재 현장에서 3시간가량 합동감식을 벌였습니다.

다만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해 다음 주 추가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맨 위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서 살던 모자는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경찰은 사망 원인을 찾기 위해 부검을 실시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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