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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들과 뇌병변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가 숨진 서울 가양동 아파트 화재의 원인 조사를 위한 합동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오늘(14일) 오전 10시 40분쯤부터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계기관은 이번 감식을 통해 정확한 발화 지점과 숨진 모자의 사망 원인 등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쯤 서울 가양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맨 위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이후 불이 난 세대에서 살던 모자는 1층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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