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영화 '범죄도시' 주인공의 이름을 딴 텔레그램 마약 판매 채널 '마석도'를 운영하며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는 20대 총책이 구속기소 됐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지난 4일 수십억 원대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마석도 운영 총책 24살 A 씨와 관리책 22살 B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회원 수 3천3백여 명에 달하는 '마석도'를 운영하며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류를 국내에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가상화폐 지갑을 활용해 마약 매수자에게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받은 뒤, 이를 다른 코인으로 바꿔 가상화폐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2년 동안 4천6백여 차례에 걸쳐 58억 원 상당의 마약 대금을 거래한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17억 원을 범죄수익으로 특정해 추징보전 조치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수원지방검찰청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지난 4일 수십억 원대 마약류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마석도 운영 총책 24살 A 씨와 관리책 22살 B 씨를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회원 수 3천3백여 명에 달하는 '마석도'를 운영하며 필로폰과 케타민 등 마약류를 국내에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가상화폐 지갑을 활용해 마약 매수자에게 비트코인으로 대금을 받은 뒤, 이를 다른 코인으로 바꿔 가상화폐 구매대행업체를 통해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수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2년 동안 4천6백여 차례에 걸쳐 58억 원 상당의 마약 대금을 거래한 것으로 보고, 이 가운데 17억 원을 범죄수익으로 특정해 추징보전 조치했습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