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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등에서 일하는 운수노동자들이 폭염 안전대책 마련을 요구하며 오늘(11일)과 오는 18일 이틀 동안 현장순회 투쟁에 나섭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1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열 질환 산업재해가 2020년 13건에서 지난해 77건으로 증가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폭염 안전수칙 법적 의무화와 인력 충원, 적정보수 보장, 냉방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요구하며 인천공항과 쿠팡 물류센터 등에서 순회 투쟁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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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폭염 안전수칙 법적 의무화와 인력 충원, 적정보수 보장, 냉방장치 설치 의무화 등을 요구하며 인천공항과 쿠팡 물류센터 등에서 순회 투쟁에 나선단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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