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미군기지 무단침입 대학생단체 3명 구속송치

평택 미군기지 무단침입 대학생단체 3명 구속송치

2026.08.11.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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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간 혐의로 구속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회원 3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군사시설보호법 위반, 공동건조물 침입 혐의를 받는 대진연 회원 3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0시 10분쯤 주한미군 시설인 오산 공군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구호를 외치고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같은 혐의로 모두 8명이 입건됐는데, 경찰은 나머지 불구속 피의자 5명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넘길 방침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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