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어제 전국 온열질환자 131명 발생"
극한 폭염 꺾이며 그제보다 환자 수 80여 명 줄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2명…인천·강원에서 숨져
누적 온열질환자 수 3,237명·사망자 수 28명
극한 폭염 꺾이며 그제보다 환자 수 80여 명 줄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 2명…인천·강원에서 숨져
누적 온열질환자 수 3,237명·사망자 수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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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내내 이어지던 극한 폭염이 주말을 기점으로 다소 누그러지면서 어제 하루 온열질환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폭염이 막판 기승을 부렸던 그제와 비교하면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온열질환자 집계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어제(8일)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31명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213명이 발생했던 그제보다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지난 월요일부터 매일 20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다가 130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주말을 기점으로 극한 폭염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온열질환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1명씩 숨졌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237명, 사망자는 28명에 이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가 온열질환자 수는 더 적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더 많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현재까지 누적 환자 수는 서울이 411명, 경기 806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250명과 262명, 전남광주가 259명입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35.7%를 차지하는데요.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더라도 한낮 더위는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특히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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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이어지던 극한 폭염이 주말을 기점으로 다소 누그러지면서 어제 하루 온열질환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폭염이 막판 기승을 부렸던 그제와 비교하면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온열질환자 집계 현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어제(8일)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31명이 발생했습니다.
환자 213명이 발생했던 그제보다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지난 월요일부터 매일 20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다가 130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주말을 기점으로 극한 폭염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어제 온열질환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1명씩 숨졌습니다.
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237명, 사망자는 28명에 이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가 온열질환자 수는 더 적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더 많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현재까지 누적 환자 수는 서울이 411명, 경기 806명, 경북과 경남이 각각 250명과 262명, 전남광주가 259명입니다.
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35.7%를 차지하는데요.
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더라도 한낮 더위는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 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는 특히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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