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제작사 판타지오 회장, 자본시장법 위반 고소당해

'김부장' 제작사 판타지오 회장, 자본시장법 위반 고소당해

2026.08.08. 오후 5: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부장' 공동제작사인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미공개 정보를 위법하게 이용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8일) 마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해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궁 회장은 지난 6월 초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업체 휴마시스 기업의 실소유주로서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전해 투자 판단을 왜곡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또 사업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 등 미공개 정보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외부에 공개하기 전에 일부 주주 측에 먼저 전달했다는 의혹도 고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