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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공동제작사인 판타지오의 남궁견 회장이 코스닥 상장사 미공개 정보를 위법하게 이용한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8일) 마포경찰서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해당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궁 회장은 지난 6월 초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기기업체 휴마시스 기업의 실소유주로서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전해 투자 판단을 왜곡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또 사업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 등 미공개 정보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외부에 공개하기 전에 일부 주주 측에 먼저 전달했다는 의혹도 고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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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업뿐 아니라 자사주 매입 등 미공개 정보를 정당한 절차를 거쳐 외부에 공개하기 전에 일부 주주 측에 먼저 전달했다는 의혹도 고소장에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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