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제 온열질환자 202명...사망자도 3명 추가

전국 어제 온열질환자 202명...사망자도 3명 추가

2026.08.08. 오후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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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제(7일) 하루 3명이 숨지고, 온열질환자도 다시 200명 넘게 늘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전국 온열질환감시체계 운영 결과를 보면 지난 3일 이후 주춤했던 사망자가 다시 늘면서 어제 하루에만 3명이 숨졌습니다.

온열질환자도 재집계된 그제(6일) 194명보다 8명 늘어난 20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써 올해 5월부터 숨진 사람은 누적 26명에 달하고, 환자는 3,08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 환자 발생 비중은 60대가 18.2%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5.9%, 40대가 13.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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