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35만7천여 명 폭염에 실외업무 중단

노인 일자리 35만7천여 명 폭염에 실외업무 중단

2026.08.07. 오후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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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인 일자리의 실외 활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일자리 사업단 4천6개에 소속된 35만7천여 명의 실외 활동을 중단하고 근무를 실내 활동으로 전환하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실외 활동을 중단한 사업 가운데 노인공익활동사업이 90.3%를 차지하고 있고 노인역량활용사업이 8.5%, 공동체사업단이 1.2%로 나타났습니다.

또 복지부는 활동 시간도 기존 월 30시간에 15시간까지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실내 사업장도 냉방과 휴식 보장 등 관리를 하도록 조치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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