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개정 형소법 후속 TF' 출범...청장 대행이 팀장

경찰 '개정 형소법 후속 TF' 출범...청장 대행이 팀장

2026.08.05. 오후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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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대비해 오늘(5일)부터 10월 2일까지 '후속조치 TF'를 운영합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팀장으로 하는 TF는 매주 경찰 비리 징계 강화와 수사 인력·예산 보강, 후속 법령 정비 방안을 점검합니다.

경찰은 개정 형사소송법이 현장에 안착하고 국민의 인권과 권익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TF에는 기획조정관 직무대리와 수사기획조정관, 경무인사기획관, 감사관, 대변인 등이 참여해 조직과 인력, 예산, 수사제도, 채용, 감찰 관련을 논의합니다.

유 대행은 어제 전국 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경찰 비대화에 대해 걱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공소청의 형사 절차상 통제와 내부 견제 장치를 통해 수사 공정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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