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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대통령 관저 공사업체 선정 특혜 의혹으로 종합특검 조사를 처음 받았습니다.
특검은 오늘(1일) 윤 의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9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윤 의원은 진술을 거부하지 않고, '관저 공사는 인수위가 끝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이뤄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검은 윤 의원이 '청와대 이전 TF'를 총괄하며 무자격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공사 수의계약을 따내는 데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특검의 소환 조사는 지난 3월, 윤 의원 자택과 여의도 국회의원실,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지 넉 달여 만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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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소환 조사는 지난 3월, 윤 의원 자택과 여의도 국회의원실, 지역구 사무실을 압수수색 한 지 넉 달여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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