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인천의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을왕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은 한결 시원합니까?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오후가 지날수록 바닷물이 해변 가까이 차오르고 있는데요.
중계를 기다리다가 저도 더위를 참지 못하고 이렇게 바다 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다리만 담갔을 뿐인데도, 더위가 많이 가시는데요.
시민들도 저처럼 물에 몸을 담근 채 무더위를 잊고 있습니다.
그럼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박 준 형 / 서울 방이동 : 오전이랑 오후에도 더운데 저녁때도 날씨 풀릴 줄 알았는데 나가면은 너무 덥고 그래서 더위를 가시기가 좀 어려워요. 바다에 오니까 시원하고 선선하고 바람도 불고 좋은 거 같아요.]
을왕리해수욕장은 수도권 대표 휴양지로,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이 몰리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6월 20일에 조기 개장했는데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매 주말 2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튜브를 타거나 구명 조끼를 입고 바다에 뛰어든 시민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바닷물에 발을 담근 채 해변가를 걷는 시민들은 한결 시원해 보이는데요.
뜨거운 햇볕을 피해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종구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전역에 안전 요원과 전문 구조 장비를 배치해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폭염 속 장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고, 틈틈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피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인천의 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을왕리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은 한결 시원합니까?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오후가 지날수록 바닷물이 해변 가까이 차오르고 있는데요.
중계를 기다리다가 저도 더위를 참지 못하고 이렇게 바다 안으로 들어와 봤습니다.
다리만 담갔을 뿐인데도, 더위가 많이 가시는데요.
시민들도 저처럼 물에 몸을 담근 채 무더위를 잊고 있습니다.
그럼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박 준 형 / 서울 방이동 : 오전이랑 오후에도 더운데 저녁때도 날씨 풀릴 줄 알았는데 나가면은 너무 덥고 그래서 더위를 가시기가 좀 어려워요. 바다에 오니까 시원하고 선선하고 바람도 불고 좋은 거 같아요.]
을왕리해수욕장은 수도권 대표 휴양지로, 예년보다 많은 피서객이 몰리면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른 폭염에 대비해 지난해보다 한 달 앞선 6월 20일에 조기 개장했는데요.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매 주말 2만 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습니다.
튜브를 타거나 구명 조끼를 입고 바다에 뛰어든 시민들은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요.
바닷물에 발을 담근 채 해변가를 걷는 시민들은 한결 시원해 보이는데요.
뜨거운 햇볕을 피해 파라솔 그늘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영종구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전역에 안전 요원과 전문 구조 장비를 배치해 만일에 사고에 대비하고 있는데요.
폭염 속 장시간 강한 햇볕에 노출되는 것도 주의해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수시로 덧바르고, 틈틈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전하게 피서 즐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