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운문댐 가뭄 '심각'…8개 댐 용수공급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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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장마 뒤 폭염이 지속하면서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오늘(31일) 기준으로 대구와 경상도, 전라도 25개 시·군·구에 가뭄 위기경보가 발령돼 있습니다.
또, 지난 15일 낙동강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접어든 것을 비롯해 남부지역 8개 다목적댐과 용수댐이 가뭄으로 용수 공급을 조절한 상태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자체, 관계기관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밀양댐과 섬진강댐의 농업용수 추가 감량 등을 포함해 가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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