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수본, '투표율 조작' 중앙선관위 관계자 참고인 조사

합수본, '투표율 조작' 중앙선관위 관계자 참고인 조사

2026.07.30. 오후 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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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합수본은 오늘(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합수본은 경기도선관위 실무자 A 씨가 경기 김포 지역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잘못 입력한 뒤, 이를 바로잡지 않고 임의 조정한 혐의를 포착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A 씨가 중앙선관위 관계자와 나눈 메신저 대화 기록을 토대로 경기 의왕과 충북 진천에서도 조작이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밖에도 합수본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 관계자 1명을, 선관위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중앙선관위에서 근무했던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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