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후 교통사고' 40대 간호사 입건

'프로포폴 투약 후 교통사고' 40대 간호사 입건

2026.07.29. 오후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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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약물을 투약한 채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여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간호사인 A 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도림천 인근에서 프로포폴 투약 상태로 SUV를 운전하다가 난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차량 안에서는 혈흔이 묻은 주사기 여러 개와 프로포폴 등이 발견됐는데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약물 운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가 환자에게 투약하고 남은 약물을 가져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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