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수도권 중식당 12곳 업주들이 '밀가루 담합' 의혹을 받는 제분업체 7곳을 상대로 집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법무법인 LKB평산은 서울·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지난 26일 국내 제분업체 7개사를 상대로 밀가루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로 이름을 올린 제분업체는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입니다.
법무법인 측은, 중식당 업주들이 핵심 재료인 밀가루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메뉴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고,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우려까지 감수해야 했다며, 담합으로 발생한 부담이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밀가루 공급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대한제분 등 7개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에 6천710억 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법무법인 LKB평산은 서울·경기 지역 중식당 12곳을 대리해 지난 26일 국내 제분업체 7개사를 상대로 밀가루 가격 담합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피고로 이름을 올린 제분업체는 대한제분, CJ제일제당, 사조동아원, 삼양사, 대선제분, 삼화제분, 한탑 등입니다.
법무법인 측은, 중식당 업주들이 핵심 재료인 밀가루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메뉴 가격을 인상할 수밖에 없었고, 매출 감소와 고객 이탈 우려까지 감수해야 했다며, 담합으로 발생한 부담이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밀가루 공급가격과 공급 물량을 담합한 대한제분 등 7개 밀가루 제조·판매 사업자에 6천710억 4,5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