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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장윤기 사건' 후속조치로 시행한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에서 관련 사건 117건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4건은 수사 공정성을 위해 시도경찰청이나 다른 경찰서로 이송 조치했고 나머지는 본청이 매달 수사 적절성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혐의를 받는 전주 파출소 경감 사례처럼 경찰관 가족 사건에 대한 수사·감찰은 원칙적으로 시도 경찰청이 담당합니다.
경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관 가족 사건을 상시 관리하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사건 관계인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수사가 진행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3년 내 일한 이력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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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경찰관 가족 사건을 상시 관리하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대상은 사건 관계인의 배우자나 직계 존비속이 수사가 진행되는 경찰관서에 근무하거나 3년 내 일한 이력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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