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2주간 '폭염 안전 5대 수칙' 집중 점검

노동부, 2주간 '폭염 안전 5대 수칙' 집중 점검

2026.07.28.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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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무리한 작업이 이뤄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2주간 폭염 취약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건설·조선·물류·제조업 천 곳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지키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5대 수칙은 시원한 물과 보냉장구 지급, 냉방 제공, 2시간당 20분 이상 휴식, 온열환자 발생 시 즉시 119 신고하기를 말합니다.

이와 함께, 체감온도 35도 이상일 때 오후 2시에서 5시대 옥외작업을 피하는지, 체감온도가 38도를 넘으면 긴급 작업을 뺀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하는지도 살피기로 했습니다.

또 폭염이 밀폐공간 산소 농도를 낮추고 유독가스를 더 발생시키는 만큼, 맨홀 등 작업에 질식사고 안전수칙을 이행하는지도 함께 점검할 예정입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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