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사 쇄신' TF 출범...첫 회의서 "수사 통제·효율성 강화 논의"

'경찰 수사 쇄신' TF 출범...첫 회의서 "수사 통제·효율성 강화 논의"

2026.07.27. 오전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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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 이후 본격 출범한 '경찰 수사 신뢰 제고를 위한 쇄신 TF'가 오늘(27일) 오전 10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김남준 위원장은 회의 참석 전 취재진을 만나 오늘은 주제 선정과 위원 구성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큰 권한이 주어질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방법과 효율성 강화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조계와 외부 위원 모두 9명으로 구성된 TF는 경찰관 가족 사건 전수조사와 순환근무제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장윤기 사건 수사 당시 수사팀과 현직 경찰인 장윤기 아버지 사이 유착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일자 경찰 조직과 수사체계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가 출범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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