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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이른바 '영광 염전 노예 사건'을 보완 수사해 염전 주인의 추가 범죄를 밝히고, 피해자들을 지원한 광주지검 검사들을 2분기 인권보호 우수사례로 선정했습니다.
검찰은 피해자 조사와 자료 수집을 통해 염전 주인의 준사기 혐의와 지인의 증거 은닉 혐의 등 추가 범죄를 밝혀내 재판에 넘겼습니다.
또, 유관 기관과 회의를 열고 피해자들에 대한 긴급 생계비 지원과 지적장애 등록, 성년후견인 지정 등 구제책을 마련했습니다.
이외에도 대검은 당사자가 모두 외국인인 교통사고 사건에서 합리적인 안을 제시해 조정을 이끈 대구지검 서부지청 검사들을 2분기 형사조정 우수사례로 선정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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