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화재 최초 신고 "건물 6층 메자닌 1층에서 불"

쿠팡 화재 최초 신고 "건물 6층 메자닌 1층에서 불"

2026.07.22. 오후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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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시 최초 신고자가 건물 6층의 메자닌 1층에서 불이 났다고 신고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청이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의원실에 제출한 119 신고 녹취록을 보면 지난 18일 새벽 6시 54분, 최초 신고자는 쿠팡 32 건물 6층의 메자닌 1층에서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불이 난 물류센터 6층은 철골 구조물을 활용해 3단으로 나눈 메자닌 구조로 이뤄졌는데, 이 가운데 가장 아래쪽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확인된 겁니다.

신고 당시 6층으로 오면 된다는 신고자의 말에 접수요원은 불꽃이 크냐고 물었고 신고자는 엄청 커졌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최초 신고 이후에도 6층에 연기가 자욱하다, 화재 진압이 안 되고 있다는 등의 신고가 119에 잇달아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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