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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 서구에서 술을 마신 운전자가 변압기를 차로 들이받아 한때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거제 해상에서는 선장이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하다 전복돼, 인근 선박에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김혜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쓰러진 차량 옆으로 변압기가 철제 난간에 눌려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승합차가 변압기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 1번 출구 일대가 4시간가량 정전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물 위로 선박 한 척이 누운 채 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느태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3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배에 혼자 타고 있던 50대 선장은 주변 선박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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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전 서구에서 술을 마신 운전자가 변압기를 차로 들이받아 한때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거제 해상에서는 선장이 술을 마시고 어선을 운항하다 전복돼, 인근 선박에 구조됐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소식, 김혜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쓰러진 차량 옆으로 변압기가 철제 난간에 눌려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0분쯤 대전 서구 용문동에서 승합차가 변압기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변압기가 파손되면서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 1번 출구 일대가 4시간가량 정전됐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물 위로 선박 한 척이 누운 채 떠 있습니다.
어제 오후 6시 40분쯤 경남 거제시 능포동 느태방파제 근처 바다에서 3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배에 혼자 타고 있던 50대 선장은 주변 선박에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당시 선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해기사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혜린입니다.
YTN 김혜린 (khr08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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