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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등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서현 기자, 심사가 조금 전 끝났다고요?
[기자]
네,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조금 전 끝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는 출석 과정에서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 / 개표소 진입 저지 혐의 피의자 :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세요?) …. (참정권 주장하시는데, 체육 단체 일할 권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A 씨는 지난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끝까지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0일 경찰 조사에서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 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해 체육 단체 진입을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다른 시위 참가자 4명도 함께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죠?
[기자]
네, 모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불거진 사건인데요.
서울경찰청 기동대 김 모 경정 등 현장 경찰관을 '중국 경찰'이라고 조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과,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도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잠실 개표소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서 경찰은 시민의 정당한 주권행사는 최대한 보장하되 개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양영운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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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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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등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서현 기자, 심사가 조금 전 끝났다고요?
[기자]
네,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오후 2시 반부터 시작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조금 전 끝난 것으로 파악됐는데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는 출석 과정에서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 / 개표소 진입 저지 혐의 피의자 : (업무방해 혐의 인정하세요?) …. (참정권 주장하시는데, 체육 단체 일할 권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A 씨는 지난달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체육 단체 관계자들의 진입을 끝까지 막는 등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A 씨는 지난 10일 경찰 조사에서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의 증거 보전 결정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해 체육 단체 진입을 막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앵커]
다른 시위 참가자 4명도 함께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죠?
[기자]
네, 모두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불거진 사건인데요.
서울경찰청 기동대 김 모 경정 등 현장 경찰관을 '중국 경찰'이라고 조롱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과,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불법 수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도 영장 실질심사를 받았습니다.
이들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전망입니다.
잠실 개표소 시위가 40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앞서 경찰은 시민의 정당한 주권행사는 최대한 보장하되 개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기자 : 강보경
영상편집 : 양영운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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