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실제 모델 경찰, 오늘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범죄도시' 실제 모델 경찰, 오늘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

2026.07.21. 오전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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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주인공 '마석도' 형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현직 경찰관에 대한 음주운전 혐의 1심 선고가 오늘(21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21일) 오후 1시 50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모 경위의 1심 선고공판을 진행합니다.

윤 경위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가 접촉 사고를 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지난 7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윤 경위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윤 경위는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윤 경위는 이 혐의로 직위해제 된 상태인데, 현행법상 경찰 공무원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당연퇴직 처리됩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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