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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소프트웨어·연구개발 등 인공지능(AI) 영향이 큰 산업에서 우리나라 20대 청년층 고용이 감소했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습니다.
OECD가 발간한 '2026 한국경제보고서'를 보면, 지난 2022년부터 최근까지 AI 고노출 산업의 20대 고용은 6만4천 명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30대는 4만9천 명 늘었고, 40대는 7만9천 명, 50대는 11만5천 명 증가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OECD는 한국의 AI의 혜택이 30세 이상 연령층에 돌아갔으며, 29세 이하 청년에게는 양질의 고용 기회를 잠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OECD가 그 원인으로 학위 과잉 공급과 대학 교육의 질 등을 꼽았다고 해설 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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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한국의 AI의 혜택이 30세 이상 연령층에 돌아갔으며, 29세 이하 청년에게는 양질의 고용 기회를 잠식하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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