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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을 유인해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 10대 2명이 이를 유포한 정황까지 포착됐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오늘(20일)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10대 A 씨와 B 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을 유인해 성범죄를 저지르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7일 혼자 범행한 뒤, 11일 B 씨와 함께 재차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제작한 성 착취물을 퍼뜨린 정황도 포착해 유포 혐의도 함께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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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7일 혼자 범행한 뒤, 11일 B 씨와 함께 재차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제작한 성 착취물을 퍼뜨린 정황도 포착해 유포 혐의도 함께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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