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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의 후속 대책으로 논의된 순환인사제에 대한 내부 반발이 이어지자 경찰 지휘부가 현장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오늘(20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안을 엄중히 보고 있고, 순환인사와 더불어 지원책이 동반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유 대행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순환인사와 관련한 여러 내용이 확산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게 아닌 만큼 사실과 무관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동시에 내부 구성원들도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 대행은 지난 16일, 장윤기 사건 이후 지역 온정주의를 막고 연고지 내 유착을 근절하겠다며 순환인사제 등 인사 제도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이후 경찰 내부 게시판에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일부 지휘 라인의 무능이자 판단 실패인데 왜 조직 전체의 초가삼간을 태우느냐는 취지의 반발 글이 잇따랐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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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행은 최근 SNS를 중심으로 순환인사와 관련한 여러 내용이 확산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게 아닌 만큼 사실과 무관하다며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동시에 내부 구성원들도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유 대행은 지난 16일, 장윤기 사건 이후 지역 온정주의를 막고 연고지 내 유착을 근절하겠다며 순환인사제 등 인사 제도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이후 경찰 내부 게시판에는 이번 사안의 본질은 일부 지휘 라인의 무능이자 판단 실패인데 왜 조직 전체의 초가삼간을 태우느냐는 취지의 반발 글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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