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이전 부실 감사' 유병호 오늘 구속 기로...이 시각 법원 [현장영상+]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유병호 오늘 구속 기로...이 시각 법원 [현장영상+]

2026.07.20. 오전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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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병호 위원이 차량에서 내려서 초록색 우산을 쓰고 법원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조금 전 모습인데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부터 직권남용 권한행사 방해 등 혐의로 유병호 감사위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신문을 진행합니다.

취재진이 따라붙어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유병호 위원 짧은 목례와 함께 목례와 함께 바로 출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의혹과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부실 감사 의혹입니다.

이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병호 감사위원이 현재 보시는 것처럼 법원에 출석하는 모습을 저희가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2차 종합특검은 유 위원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특검은 감사원이 관저 공사업체의 무자격 시공을 알고도 묵인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현재 유 위원이 출석한 모습이고요.

유 위원의 구속 여부는 오늘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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