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소방 진화 총력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흘째...소방 진화 총력

2026.07.20. 오전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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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18일) 새벽 6시 50분쯤 인천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이 사흘째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생활용품이 3단으로 쌓여있고 내부 연기로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7시 기준 인명피해는 2명으로, 소방 공무원이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마시거나 탈진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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