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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6시 55분쯤 인천시 석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물류센터 안에 있던 직원 120여 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을 끄던 소방대원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거로 보고, 인근 시도의 소방력을 집결시키는 국가소방총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또,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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