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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조 원대 펀드 사기를 일으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김재현 전 옵티머스 자산운용 대표로부터 추징금 22억8천만 원을 추가 환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어제(15일) 앞서 추징 보전했던 김 전 대표의 차명법인 소유 회사 비상장주식 285만 주를 매각해 대금 22억8천만 원을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이로써 현재까지 환수된 김 전 대표의 추징금은 216억6천만 원이라며, 환수한 돈은 관련 법령에 따라 피해자들에게 돌려준다는 계획입니다.
앞서 김 전 대표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1조3천억 원대 투자금을 모아 펀드 돌려막기 등에 쓴 혐의로 지난 2022년 징역 40년에 벌금 5억 원, 추징금 751억7천만 원을 확정받았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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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전 대표는 공공기관 매출채권에 투자한다는 명목으로 1조3천억 원대 투자금을 모아 펀드 돌려막기 등에 쓴 혐의로 지난 2022년 징역 40년에 벌금 5억 원, 추징금 751억7천만 원을 확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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