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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영 2차 종합특검팀이 내란 가담 의혹을 받고 있는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재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오늘(15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 전 단장은 특검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계엄 당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가 없었다는 일부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조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조 전 단장은 계엄 당시 하급 부대에 국회로 가는 길목인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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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전 단장은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특임대대와 제35특임대대에 하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조 전 단장은 계엄 당시 하급 부대에 국회로 가는 길목인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고 지시한 공로로 훈장을 수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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