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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라디오 YTN]
■ 방송 : YTN라디오 FM 94.5 (20:20~21:00)
■ 방송일 : 2026년 7월 11일 (토요일)
■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열린라디오 YTN>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휘: 한 주간 방송가 소식들을 짚어보는 뉴미디어 트렌드 시간입니다.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와 함께합니다. 상무님 안녕하세요.
◎김조한: 안녕하세요.
◆최휘: 요즘 OTT 구독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볼 만한 작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나화진 감독님 '참교육'을 다 보고 이제 뭘 봐야 하나 할 때쯤에 김 부장이 나와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상무님도 보고 계신가요?
◎김조한: 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휘: 어떤 점이 재미있으셨어요?
◎김조한: 사실 전직 특수 요원이 가족을 구한다라는 구조는 아저씨, 테이큰, 존 윅 등에서 검증된 액션 공식인데요.김 부장은 지금 시청률이 이제 20%가 넘었고요. 사실 이게 몇 년 만에 있었던 일인데 저는 다르게 보는 게요, 중요한 게 박태준 유니버스라는 거거든요. 김 부장이 원작이 웹툰이잖아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 외모 지상주의, 싸움 독학 인생존망이라는 세계관을 공유를 같이 하고 있어요. 특히나 싸움 독학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고 넷플릭스에서 일본에서 실사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됐습니다. 그래서 웹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관심이 있는 분들도 사실 실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것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포장됐는지 이런 걸 보려고 하는 것들이 되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흥행은 저 또한 검증된 액션 공식 그리고 유니버스 IP 전략이 만나서 시너지 내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휘: 그럼 하나씩 우리가 얘기를 좀 자세히 나눠볼게요. 먼저 영화 아저씨와 테이큰, 존 윅 말씀하셨잖아요. 전직 특수요원 설정은 지금까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익숙한 이야기이고 익숙한 설정인데 계속 통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조한: 처음엔 조마조마하지만 시원한 액션과 함께 결과를 예측하면서 재미있게 보는, 어떻게 보면 영화에서 보통 많이 가져갔던 흥행 공식들을 잘 활용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최휘: 한 가지 재밌는 거는 납치되는 아이가 대부분 딸이나 여성이에요. 아들이 납치되거나 엄마가 아들을 구하는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드문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조한: 글쎄요. 저도 말씀하시니까 그런 케이스를 많이 보진 않았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마피아의 아들을 구출하는 드라마가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케이스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흔하게 보면 가족들 중에서도 가장 아빠와 어떻게 보면 애틋한 관계가 있으면서 아들과는 딸은 시너지가 많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딸과 애틋한 가정이 그런 관계가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구하고 싶고 그리고 실제로 그 딸들도 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약하면 죽거나 그렇게 됐을 텐데 어떻게 끈질기게 살아남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 우리가 바라봤을 때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는 어떻게 보면 흔한 장치를 활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최휘: 생각해 보니까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아윌 파인드 유(I Will Find You)'라는 작품이 또 아들을 구해내는 아버지의 이야기더라고요. 박태준 유니버스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지금 김부장 참교육뿐만 아니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냥개들' 같이 웹툰 원작 드라마가 계속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웹툰 쪽에서 실사화할 만한 좋은 작품들이 남아 있다고 보시나요?
◎김조한: 그럼요. 엄청나게 많이 남아 있죠. 지금 방금 얘기했던 김 부장뿐만 아니라 참교육만 해도 스터디 그룹이라든지 이게 이것도 또 유니버스예요. 블루스트링 유니버스라고 해서 참교육, 스터디 그룹, 그다음에 한림체육관 드라마가 가능한 것들이 많이 있고요. 이미 스터디 그룹은 TVN에서 방송을 해서 굉장히 또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고요. 그래서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 중에 어떤 걸 픽업해서 만들더라도 기존의 팬들이 내가 알고 있는 주인공들, 그 캐릭터들이 어떻게 표현됐는지 이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이 될지 이렇게도 볼 것 같아요. 특히 로빈 같은 경우도 조명 가게랑 또 같은 세계를 공유하면서 그것도 웹툰 원작이고요. 또 아까 얘기했던 지금 김 부장 같은 경우는 박태준 유니버스인데 아직 드라마화되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고요. 그래서 사실 세계관을 연결하면서 안전하게 IP를 드라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또 지금 우리나라만큼 웹툰을 잘 보는 나라가 없거든요. 그럼 거기에 많은 피드백 댓글 그다음에 어떤 점수라든지 그리고 어떤 바이럴 이런 것들을 지수를 보면서 생각보다 드라마 하기 되게 좋은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휘: 기대가 많이 됩니다. 웹툰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이 웹툰이 실사화되면 어떻게 구현이 될까 기대를 갖게 되기도 하지만 사실 웹툰이 설정이 과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게 과연 실사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웹툰 전성시대를 맞았다라고 지금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 그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김조한: 말씀하신 것처럼 과한 설정도 있잖아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평범한 콘텐츠는 통하지 않는 도파민의 시대잖아요. 그래서 웹툰에서 봤던 그런 과격한 액션이라든지 그다음에 자극적인 주제가 드라마화 했을 때도 비슷한 감동이나 어떤 그런 도파민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또 이런 작품들이 OTT나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히 먹히거든요. 참교육 같은 경우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히트를 쳤잖아요. 특히 미국의 교사 선생님들도 되게 감동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는 얘기가 되게 막 어느 학교나 다 동일하구나 지금 환경들이 그런 것들이 많이 있고 사실 우리가 이런 거 이거 너무 과하다라고 하지만 과한 것보다 더 과한 게 또 실생활에 또 있기 때문에요. 그런 IP들이 사실 이 웹툰은 생각보다 비주얼라이즈가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촬영하면 되겠구나, 어떤 식의 캐릭터를 만들면 되겠구나. 사실 웹소설보다 웹툰이 훨씬 더 영상화하기 되게 쉬운 포맷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더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많은 웹툰들이 남아 있습니다.
◆최휘: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조한 유아디 상무였습니다.
YTN 박준범 (pyh@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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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최휘 아나운서
■ 대담 :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열린라디오 YTN>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최휘: 한 주간 방송가 소식들을 짚어보는 뉴미디어 트렌드 시간입니다. 김조한 뉴아이디 상무와 함께합니다. 상무님 안녕하세요.
◎김조한: 안녕하세요.
◆최휘: 요즘 OTT 구독료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볼 만한 작품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나화진 감독님 '참교육'을 다 보고 이제 뭘 봐야 하나 할 때쯤에 김 부장이 나와서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상무님도 보고 계신가요?
◎김조한: 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휘: 어떤 점이 재미있으셨어요?
◎김조한: 사실 전직 특수 요원이 가족을 구한다라는 구조는 아저씨, 테이큰, 존 윅 등에서 검증된 액션 공식인데요.김 부장은 지금 시청률이 이제 20%가 넘었고요. 사실 이게 몇 년 만에 있었던 일인데 저는 다르게 보는 게요, 중요한 게 박태준 유니버스라는 거거든요. 김 부장이 원작이 웹툰이잖아요.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게 외모 지상주의, 싸움 독학 인생존망이라는 세계관을 공유를 같이 하고 있어요. 특히나 싸움 독학은 애니메이션으로 나왔고 넷플릭스에서 일본에서 실사 시리즈로 제작되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됐습니다. 그래서 웹툰들이 계속 나오다 보니까 관심이 있는 분들도 사실 실사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것과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 포장됐는지 이런 걸 보려고 하는 것들이 되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번 흥행은 저 또한 검증된 액션 공식 그리고 유니버스 IP 전략이 만나서 시너지 내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최휘: 그럼 하나씩 우리가 얘기를 좀 자세히 나눠볼게요. 먼저 영화 아저씨와 테이큰, 존 윅 말씀하셨잖아요. 전직 특수요원 설정은 지금까지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익숙한 이야기이고 익숙한 설정인데 계속 통하는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조한: 처음엔 조마조마하지만 시원한 액션과 함께 결과를 예측하면서 재미있게 보는, 어떻게 보면 영화에서 보통 많이 가져갔던 흥행 공식들을 잘 활용한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최휘: 한 가지 재밌는 거는 납치되는 아이가 대부분 딸이나 여성이에요. 아들이 납치되거나 엄마가 아들을 구하는 이야기는 상대적으로 드문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김조한: 글쎄요. 저도 말씀하시니까 그런 케이스를 많이 보진 않았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마피아의 아들을 구출하는 드라마가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 케이스가 아주 없지는 않지만 흔하게 보면 가족들 중에서도 가장 아빠와 어떻게 보면 애틋한 관계가 있으면서 아들과는 딸은 시너지가 많이 다르잖아요. 그래서 딸과 애틋한 가정이 그런 관계가 있으면서도 어떻게든 구하고 싶고 그리고 실제로 그 딸들도 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약하면 죽거나 그렇게 됐을 텐데 어떻게 끈질기게 살아남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람 우리가 바라봤을 때 기대했던 것과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는 어떻게 보면 흔한 장치를 활용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최휘: 생각해 보니까 이번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아윌 파인드 유(I Will Find You)'라는 작품이 또 아들을 구해내는 아버지의 이야기더라고요. 박태준 유니버스도 잠깐 말씀하셨는데 지금 김부장 참교육뿐만 아니라 '취사병 전설이 되다', '사냥개들' 같이 웹툰 원작 드라마가 계속 흥행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웹툰 쪽에서 실사화할 만한 좋은 작품들이 남아 있다고 보시나요?
◎김조한: 그럼요. 엄청나게 많이 남아 있죠. 지금 방금 얘기했던 김 부장뿐만 아니라 참교육만 해도 스터디 그룹이라든지 이게 이것도 또 유니버스예요. 블루스트링 유니버스라고 해서 참교육, 스터디 그룹, 그다음에 한림체육관 드라마가 가능한 것들이 많이 있고요. 이미 스터디 그룹은 TVN에서 방송을 해서 굉장히 또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고요. 그래서 그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 중에 어떤 걸 픽업해서 만들더라도 기존의 팬들이 내가 알고 있는 주인공들, 그 캐릭터들이 어떻게 표현됐는지 이 이야기가 어떻게 연결이 될지 이렇게도 볼 것 같아요. 특히 로빈 같은 경우도 조명 가게랑 또 같은 세계를 공유하면서 그것도 웹툰 원작이고요. 또 아까 얘기했던 지금 김 부장 같은 경우는 박태준 유니버스인데 아직 드라마화되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고요. 그래서 사실 세계관을 연결하면서 안전하게 IP를 드라마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또 지금 우리나라만큼 웹툰을 잘 보는 나라가 없거든요. 그럼 거기에 많은 피드백 댓글 그다음에 어떤 점수라든지 그리고 어떤 바이럴 이런 것들을 지수를 보면서 생각보다 드라마 하기 되게 좋은 환경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 많은 작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최휘: 기대가 많이 됩니다. 웹툰을 즐겨보시는 분들은 이 웹툰이 실사화되면 어떻게 구현이 될까 기대를 갖게 되기도 하지만 사실 웹툰이 설정이 과하거나 판타지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이게 과연 실사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거든요. 웹툰 전성시대를 맞았다라고 지금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닐 것 같은데 그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김조한: 말씀하신 것처럼 과한 설정도 있잖아요. 근데 지금은 오히려 그런 평범한 콘텐츠는 통하지 않는 도파민의 시대잖아요. 그래서 웹툰에서 봤던 그런 과격한 액션이라든지 그다음에 자극적인 주제가 드라마화 했을 때도 비슷한 감동이나 어떤 그런 도파민을 일으키게 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또 이런 작품들이 OTT나 글로벌 시장에서 상당히 먹히거든요. 참교육 같은 경우도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큰 히트를 쳤잖아요. 특히 미국의 교사 선생님들도 되게 감동하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다는 얘기가 되게 막 어느 학교나 다 동일하구나 지금 환경들이 그런 것들이 많이 있고 사실 우리가 이런 거 이거 너무 과하다라고 하지만 과한 것보다 더 과한 게 또 실생활에 또 있기 때문에요. 그런 IP들이 사실 이 웹툰은 생각보다 비주얼라이즈가 잘 돼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촬영하면 되겠구나, 어떤 식의 캐릭터를 만들면 되겠구나. 사실 웹소설보다 웹툰이 훨씬 더 영상화하기 되게 쉬운 포맷이거든요. 그래서 아마 더 강세를 보이지 않을까 우리 대한민국은 아직 많은 웹툰들이 남아 있습니다.
◆최휘: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김조한 유아디 상무였습니다.
YTN 박준범 (pyh@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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