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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4일) 10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거모동과 군자동, 장곡동 일대가 정전됐습니다.
이로 인해 아파트와 단독주택, 상가 등 951세대가 덥고 습한 날씨에 냉방을 하지 못하는 등 2시간여 동안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강한 비바람에 날아온 물체가 전신주에 부딪히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15일) 새벽 0시 20분쯤 복구 작업을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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