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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병원 본관 지하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한때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 등 1,5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불은 해당 식당 천장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고, 다른 매장으로까지 번지지는 않은 거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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