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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동에 있는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40대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음식 조리 중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단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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