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차 종합특검팀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특검팀은 어제(10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들을 소집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계엄 선포 한 달 전 작성한 휴대전화 메모를 토대로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실행 전부터 논의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당시 메모에는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은 이를 각각 지상작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축약한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벌인 내란 특검은 지작사가 실제 병력을 투입하거나 구체적 임무를 수행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강 전 사령관을 기소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특검팀은 어제(10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고 있는 강 전 사령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직후 지상작전사령부 내부 상황실 구성에 관여하고 위기조치반과 사령부 전 간부들을 소집하는 등 계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계엄 선포 한 달 전 작성한 휴대전화 메모를 토대로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실행 전부터 논의에 참여했을 가능성도 의심하고 있습니다.
당시 메모에는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다'는 취지의 문구가 적힌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검은 이를 각각 지상작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축약한 표현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비상계엄 관련 수사를 벌인 내란 특검은 지작사가 실제 병력을 투입하거나 구체적 임무를 수행한 정황이 없다고 보고 강 전 사령관을 기소 대상에서 제외한 바 있습니다.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20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