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연쇄 추돌...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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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서 연쇄 추돌...9명 부상

2026.07.11. 오후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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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에서 차량 5대 연쇄 추돌
60대 남성 심정지, 1명 중상·7명 경상 등 9명 부상
경찰 "음주운전 아냐…안전거리 미확보 사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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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1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하남시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에서 포천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다섯 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모두 9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임예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 하남시 초이동 세종포천고속도로 고덕터널에서 포천 방향으로 달리던 차량 5대가 잇달아 부딪혔습니다.

같은 차선에서 달리던 차량 넉 대가 연쇄 추돌한 뒤 옆 차로에 있던 차량까지 들이받은 건데요, 이 사고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하면서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모두 9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며, 정체 상황에서 뒤에 있던 승용차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연쇄 사고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 견인과 잔해 수습으로 한때 3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통제됐다가 지금은 모두 해제됐습니다.

[앵커]
오늘 경기 분당에서는 아파트에서 불이 났죠?

[기자]
네, 오늘 낮 12시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에 있는 복도식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제보 영상을 보시면 소방대원들이 창문과 현관문을 부숴 연기가 나오는 집 안으로 진입하려는 모습이 보이고요, 주민들이 황급히 건물을 빠져나오는 장면도 보입니다.

15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난 건데, 주민 3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30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편집 : 신수정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산소방재난본부, 시청자제보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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