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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1시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2층짜리 숙박시설에서 불이 났습니다.
건물 관계자가 스스로 대피했고 투숙객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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