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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10일)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원과 수사 정보를 거래한 혐의로 광진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마약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정보원과 수사 관련 정보를 거래했다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진서는 A 경감을 지난 2일 대기 발령했고, 서울경찰청은 오늘부로 직위해제 조치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 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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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경감은 마약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마약범죄 피의자로 입건된 정보원과 수사 관련 정보를 거래했다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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