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동자들, MBK 본사 로비서 연좌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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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들, MBK 본사 로비서 연좌농성

2026.07.10. 오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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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노동자 5명이 오늘(10일) 오전 서울 청진동 MBK파트너스 본사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의 책임 있는 자금 지원과 김병주 MBK 회장에 대한 구속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MBK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자금 조달 방안을 내놓고, 노동자와 입점업체 피해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3일 운영자금 조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고, 현재는 즉시항고 기간입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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